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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목자훈련 갔더니..

황혜영

2009-03-11 12:06:05, 조회 : 5,328, 추천 : 1065

     평소에 갈급함과 답답함에 ..
      주님의 코드에 맞출려고 무던히도
      애썻단다 마침내..찿았지..
      기쁨은 말할수 없을 만큼 기뻤지

      근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찿는것보다 최상의것을
      주님은 주시더라

      얼 만큼이냐고??
      하늘만큼 바다만큼 보다더 무한대로 우리를 우리를 사랑하고 있다는거야
      그사랑을 발견하곤 펑펑  울었단다

      기도의 응답의 발견함과 주님이 기뻐하고 계시다는거지
      이기쁨을 친구들이랑 나누는거야
      왜냐고?
      그건 하나님의자녀 ~!!하나님의아들  딸이기에..

      그러니까 친구들~!!
      이젠 기도하는 친구이고 주님과 늘 함께해서
      주님께 쓰임 받는 큰 주인공들이 되셰요

      그러기 위해선 전도하는 친구되는것 어때요?
      주님이 기뻐하는 한 영혼 !!

      관심 가져서
     귀히 쓰임 받는 친구 말이에요
     친구들도 쌤처럼 하나님과 코드
     맞춰봐요~글고~ 주님안에서 많이 많이 사랑해요(윙크 찡끗~)
     앞으로도~ 하늘만큼 ~땅만큼~~

`

김예지

ㄳㄳ

2009-05-03
10:14:34

오경석

네 성생님

2009-07-19
00: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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