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교회 제1청년회
제1청년회소개
일정
사진첩
동영상
게시판
주보 셀라
방명록
퀴즈및이벤트
미니홈피,블로그 자랑하기
자료실
회원가입 ID/PW찾기

  청년회동정 | 인터뷰 | 선교소식 | 가족동정 | 발췌글 | 팀소식  

2008년도 경주 읍천 수련회 갔다와서~
이정열  2008-08-05 09:02:44, 조회 : 6,210, 추천 : 1029

수련회 후기를 남깁니다. ~ 정준이 부탁으로~
먼저 저는 첫날 저녁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낮시간동안의 일들은 잘 모르겠네요. 저녁 6시쯤 교회에 도착해서 소연이와 문정이를 태우고 사대부고로 향했습니다. 용훈형과 명락행님을 납치하고 마지막으로 일꾼인 대욱이를 낚아채고 동대구 아이씨로 올렸습니다. 옆에 앉은 인간 네비 소연이와 뒤에 앉은 명락행님의 서로 틀린 안내로 인해 잠시 주춤했지만 은혜로 톨케이트를 잘 빠져나갈 수 있었습니다. 쭉~ 달리다가 건천휴게소에서 잠시 밥을 먹고, 참고로 우동이 6000원 밥이 5500원해서 당연히 밥을 먹었습니다. 용훈행님이 시원한 커피를 사주셔서 참 좋았어요. 경주아이씨로 나와서 이제 불국사 방향으로 목적지를 향해 나가는데 이제 슬슬 좌측으로 꺽어야 되는데 초행길이라 잘 모르겠네요. 좀 헤매다가 ~ 몇 분한테 물어보다가, 마지막으로는 소연이가 파출소에서 물어봐서 본 궤도로 다시 진입했습니다. 나중에 들었지만 한 여자가 밤에 파출소에서 약 30 km되는 산길로 진입한다는 얘기에 폴리스아저씨가 당황했다고 합니다. 하여튼 인간 네비의 도움으로 이제 계곡을 넘어갑니다. 근데 이게 뭔지~ 깜깜하네요. 안개도 순식간에 차량의 앞문을 강타하고 꾸불꾸불한 산속에서 무언가가 나올듯한 분위기~말 안해도 잘 알죠? 상황이 더 어려워진 것은 소연이가 옆에서 찬양을 부르기 시작하는데 대욱이 왈 ' 누나목소리가 더 무섭다' 하여튼 1박 2일도 아니고 운전하면서 역시나 우리 주님께 기도함으로 , 또한 주님의 도우심으로 무사히 읍천교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교회근처에서 들어가는 입구가 애매해서 교회앞에서 좀 왔다갔다 했습니다. 가는 내내 문정이가 피곤해보이고, 또 가자마자 나와야된다라는 생각가운데 붙잡혀있었습니다. 저녁경건회가 다 끝날때쯤 도착해서 의외로 늦게왔다고 환영받았습니다. 황원대집사님과 함께 손 잡고 기도하고 범수형이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범수형이 반겨주면서 하는 말 ' 빨리 회비내라' 그것도 미정이 손가락으로 직접가르키면서~이제 평안한 잠 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지난 2년 전의 교회모습에서 많이 업그레이드되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양쪽에 범수형, 성민이와 손잡고 누웠는데 잠이 안 오네요. 아침이 되어 몇 분들은 바닷가에서 뜨는 해보고 들어오시고, 범수형이 하는 말 ' 아 아침에 해보고 소원빌었다' 앗 무슨 자연숭배신앙!! 상민형, 남영이랑 조장으로서 큐티 인도하고 참고로 저는 1조였습니다. 특별히 1조분들 이름얘기해줄께요. 정재한, 조긍제,김범수,정미화,김신영,권지영,나중에 합류하신 석동열 같이 사랑과 관련된 큐티하고 둘째날 저녁에는 같이 통닭먹으면서 캠프파이어 참가하고 참 좋았습니다. 여러모로 맛있는 식사를 마련해주신 집사님들이 너무 고마왔습니다. 또 저녁에 종열형, 종형형, 몸 무거운 혜림이도 아스크림들고 와서 참 고마왔습니다. 오전에 특강을 듣는데 이숙미사모님께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안에서 자아 정체성을 찾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공동체내에서 교제하는 것 괜찮다고 장려하시는 듯 했어요. 옆에서 미정이가 하는 말 ' 앗 이거 공동체내에서 교제 조장하는 것 같아요' 하여튼 누구옆에 누구 이런식으로 이름외우기 게임을 다 하고나서 우리는 오후에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바닷가에서 빌린 보트와 튜브를 타고 재밌게 노는데 아무 보호장비없이 물에서 잘 놀고있는 배형구 형님을 밨습니다. 소연이가 물에 빠졌는데 그 때 관여한 사람은 오준이, 대호, 범수형이었는데 물에 빠진 소연이 오준이한테만 쫓아가서 보복했어요. 왜그러지~ 만만한가? 또 이어서 참한아가씨 지연이가 빠졌는데 소연이가 주도했어요. 나머지 자매들은 어디있는지 모르겠고, 참 긍제형이 범수형 물에 빠뜨릴려고 했는데 범수형, 성민이 너무 물을 무서워하는거 같았어요. 하여튼 바닷물 맛보고 샤워하고 다시 교회로 향했습니다. 둘째날 저녁 경건회 말씀 햇빛사랑과 달빛사랑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주님사랑이 햇빛사랑 우리는 달빛처럼 옆에 사람들에게 비추자하는게 핵심이에요. 경건회 끝나고 캠프파이어하면서 거 뭐더라 야광팔찌차고 사진찍고 놀고 있을때 멀리서 응원차 집사님들이 오셨네요. 감사감사^^ 돌아오는 세쨋날 아침이 되어서 상민형이 조장들이 설겆이한다고 갑자기 얘기하길래 어쩔수 없이 기쁨마음으로 설겆이 하고, 부지런히 청소하고 닦고 쓸고, 대구로 출발했습니다. 차안에서 남영이가 셀라에 실을거라면서 자꾸 인터뷰하는데 뭐라고 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근진이는 잠을 계속자던데 많이 피곤한듯, 대구에 도착해서 짜장면, 탕수육먹고 이제 피곤해서 자러갑니다. 햇빛사랑이 계속해서 비춰질때 자연스레 달빛사랑을 비출수 있겠다하고 잠결에 되뇌어 봅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
Copyright (c) 제1청년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