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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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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0 13:01:21, 조회 : 6,915, 추천 : 1122 |
지난 토요일
임원들이 참 많은 것을 준비해서 좋은 시간을 가진거 같습니다.
귀여운 신영, 피부 깨끗한 은진, 임수정 닮은 경란이,
귀여운 두현, 피부 깨끗한 장희, 눈이 잘생긴 요한, 지적으로 보이는 정훈 등 주인공되는 신입회원들이랑 그 외 임원, 셀장들, 그리고 회원들이 참여했습니다.
불꽃과 푸짐한 음식가운데 서로 먹여주는 애찬식,,
무엇보다 서로 먹여주는 모습도 좋았지만
먹고 서로 치우려고 하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미정이가 아픈가운데 음식을 마이 못먹어서 , 봉사는 많이 해서 걱정이었는데,,
목사님의 말씀, 찬양, 기도 시간을 가지고
대호의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조 이름은 디즈니랜드였는데, 용진이가 추천~
아마 문디 삼식이조를 이긴것 같습니다.
지금생각해도 디지닐랜드라는 발음이 이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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