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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시
이정열  2008-01-12 09:13:10, 조회 : 5,443, 추천 : 929

우리들만의 행복한 시간
에는 강동원과 이나영이 나옵니다.
저마다 자라는 과정에서 아픔과 고통을 겪으면서 자란 그들은
성인이 된 후에도 삐걱삐걱하는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특히나, 강동원은 사람을 해쳐서 감옥에서 사형집행일만을 기다립니다. 그 영화에서는 사형수들을 부를때 적어도 안심시킬려고 그러는지 누구 면회왔다고 하거나 다른일로 호출합니다. 그 부름이 죽음을 의미하는지는 그 당사자를 속이려해도 누구보다 당사자가 그 죽음을 잘 예감합니다.

이나영은 어릴적 친척오빠의 무심한 행동으로, 또 그에대한 어머니의 냉담한 반응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대학강사이던가, 교수이던가 지금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하여튼 겉으로 보이는 환경과 달리 그의 속마음은 항상 어머니를 향한 증오로 얼룩져있습니다.

강동원이 해친 사람의 어머니가 면회를 왔습니다. 이 부분도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데, 그 어머니는 신앙의 힘으로 또 주위 분들의 도움으로 그를 용서하고자 직접 음식을 만들어 갔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이해가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죠. 이내 강동원은 자기가 해친 사람의 어머니가 자기에게 왔을때,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그 어머니는 다정히 말해보려 하지만, 울컥한 마음에 한번의 실수를합니다. 그러나 이내 내가 이럴려고 온게 아닌데, 그를 용서하려고 온건데 하면서, 애매한 반응을 쏟아놓습니다. 역시나 이 부분은 저에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나영은 강동원의 죽음을 본 후, 자기의 어머니에게로 달려가 눈물을 쏟고 그동안 삐닥하게 행동한 것을 뉘우치며, 아팠던 어머니가 제발 죽지 말고 살라고 말합니다. 딸의 행동이 그리고, 어릴적 어머니에게 섭섭해던 그 마음들을 다 쏟아놓고 설명하기에는 영화가 너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적어도 이나영이 어머니를 용서하려고 마음을 연 것이었습니다. 눈물과 함께.. 이 부분 또한 저에게는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로마서 3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기 위하여 그 아들 예수님을 속죄 제물로 세우셨다고 나옵니다. 또한 그의 피를 믿는 믿음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행시에서 용서를 보인 (상대방의 죄를 눈감아준) 강동원에 의해
희생당한 자의 어머니와 이나영의 모습이 저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자신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시는 방법은 일반적인 사람의 생각, 우리의 생각과는 너무 다릅니다.

* 의 : 하나님의 옳다하심, 하나님의 인정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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