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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20:12:07, 조회 : 3,070, 추천 : 514 |
목사님께서 새벽기도에 대해서 항상강조 하시고 또 지난번에 좋은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해서 몇자 써 봅니다.
요즘엔 많은 성도님들이 나오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것은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새벽에 항상 축 쳐져있는것 보단 활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건의
1. 일주일또는 2주정도의 짧은 기간을 정해서 테마가 있는 설교를 준비 했으면 합니다.
가정, 직장, 학교, 진로, 사업, 연애, 문화, 오락등 다양한 테마... 무궁무진할거라 생각됩니다.
예) 이제 5월이면 가정의 달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면 세부적인 설교제목을 제시하고 당일엔 그것에 초점을 맞추었으면 합니다.
가령 1일은 가정에서 아버지의역활 2일은 어머니의 역활 3일은 부부의 역활 4. 시부모와의 관계 5. 처가와의 관계 6. 자식을 대하는 태도 7. 인기있는 어른역활 등....여기서 홍보와 성경적인 본을 제시를 분명히 해야 겠죠? 꼭 담임목사가 아니라도 관계가 없을듯합니다. 은사가 있는 교역자가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런식으로 일년을 계속 한다면 분명히 새벽기도를 사모하는 많은 성도들이 있을거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과거에 누가복음 강해가 조금은 그러했지만 너무 세부적으로해서 기간이 조금 긴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의견들이 있어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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